헷갈리는 커피 종류 한눈에 정리!

혹시 카페에서 메뉴를 보면 헷갈린 적 있지 않으세요?

아메리카노, 라떼는 알지만
롱블랙과 플랫화이트는 헷갈리는,,,,,,

오늘은 평소 헷갈리는 #커피 종류에 대해
공부를 해보았습니다!

 

헷갈리는 커피 종류 차이점

■ 아메리카노 vs. 롱블랙

  ◎ 아메리카노: 에스프레소 + 뜨거운 물
      (물을 더 많이 넣어 부드러운 맛)

  ◎ 롱블랙: 뜨거운 물 + 에스프레소
      (거품층이 유지되어 더 진한 풍미)

■  카페라떼 vs. 카푸치노 vs. 플랫화이트

  ◎ 카페라떼: 에스프레소 + 많은 우유 + 얇은 우유 거품
      (부드러운 맛)

  ◎ 카푸치노: 에스프레소 + 적당한 우유 + 풍성한 우유 거품
      (거품이 많고 진한 맛)

  ◎ 플랫화이트: 에스프레소 + 적은 우유 + 얇은 거품
      (라떼보다 커피 맛이 강함)

■  마키아토 vs. 콘파나

  ◎ 마키아토: 에스프레소 위에 우유 거품을 살짝 올린 커피
      (이탈리아식 기본 스타일!)

  ◎ 콘파나: 에스프레소 위에 휘핑크림을 얹은 커피
      (달콤하고 부드러운 맛!)

■  콜드브루 vs. 더치커피

  ◎ 콜드브루: 찬물로 오랜 시간 우려낸 부드럽고 깔끔한 커피

  ◎ 더치커피: 한 방울씩 추출하는 방식으로 깊고 진한 맛이 특징

 

# 커피 고를 때 꿀팁

✔️ 진한 커피를 원한다면? – 에스프레소, 롱블랙, 플랫화이트

✔️ 부드러운 커피를 원한다면? – 카페라떼, 카푸치노, 콘파나

✔️ 달달한 커피를 원한다면? – 카라멜 마키아토, 모카,
     바닐라라떼

✔️ 깔끔한 맛을 원한다면? – 아메리카노, 콜드브루

 
이제 커피를 마실때 알고 마시면 또 느낌이 새로울 것 같네요!
내일은 어떤 커피를 마실지 고민입니다 ㅎㅎ

좋은 밤 되세요 :)